그냥 수시로 움직이고 공복을 조금 길게 유지하는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한끼 정도만 건너뛰거나 진짜 적게 먹기요~ 몸을 춤을 추든 체조를 하든 달리기를 하든 유튜브 보고 운동영상 따라하든 그냥 많이 격렬하게 움직이면 빠질거예요. 운동을 안좋아해서 뭐 플랜짜고 막 이런건 저는 안맞더라구요. 그냥 힘들게 움직이면 빠져요. 그리고 바른자세가 중요합니다! 온 몸을 쫙 펴고 뼈 맞춘다고 생각하고 운동해보세요. ㅇㅇ 뭐 음식 땡길 땐 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홍초, 차종류 이런 당이 많이 안들어간걸 마시는게 괜찮은 것 같아요. 음식은 차차 줄여나가는게 답이구요~ 한번에 뽝 줄이면 슬퍼져요. 뭔가 더 먹고 싶고. “내일 먹어야지~” 이게 중요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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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08 2020/08/11 14:08

삼시세끼만 먹으면 빠져요. 간식, 단음료 되도록이면 먹지 말고 식사를6시에 마치세요. 운동보다 뱃골을 줄이는게 우선입니다. 하루 한끼는 먹고싶은걸 먹어요. 저녁6시 이후론 다음날 먹고싶은 음식을 생각하며 참아요. 쉽고 고통없는 다이어트는 없습니다. 일단 6시 이후 금식은 반드시 지키세요. 급격한 체중 변화는 없지만 서서히 빠집니다. 요요도 덜와요. 뱃골 줄면 다이어트전 먹던것 반만 먹어도 그때 느낀 포만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한번에 성공해야 합니다. 다이어트후 요요오면 살은 더 잘찌고 빼긴 힘든 체질로 변하니까요. 이렇게 해서 20킬로쯤 뺀 뒤에 걷기나 홈트등의 운동을 해주세요. 딱히 운동 안해도 식이조절만으로도 다이어트는 가능해요. 간헐적 단식은 아침을 굶어야해서 학생에겐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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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08 2020/08/11 14:08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저도 뚱뚱해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하면서 실천하고 있어요.
전 태어날 때 비만아로 태어났고, 어릴 때 아파서 마른 몸이었다가, 아프지 않으면서 살을 얻게 되었죠. (아프지 않으니 입맛이 너무 좋아!)
그리고 주로 극단적인 식단으로만 체중이 줄이니 요요도 금방 왔어요. 그걸 3번 정도 반복하다 보니 이제 식단 조절로는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일단 극단적인 식단은 피하는게 좋아요. 원푸드나 지나친 절식, 탄수화물 배제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저는 그 전보다 확실하게 가루 음식류를 줄였습니다. 면/빵/떡류를 많이 줄였고요 (엄청 좋아했었는데..ㅠ.ㅠ) 쥬스도 마시지 않아요. 쥬스 만들 양의 야채를 그냥 와작와작 씹어 먹어요. 면/빵/떡을 완전 배제할 순 없지만 예전에 비하면 1/20 정도?

맵고 짜게 먹지 않아요. (원래 못 먹었음.. 그런데도 살이..)
뭔가 먹고 싶을 때 있죠? 정말 배고픈건지 가짜 배고픔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물 먹고 15분 정도 지내 보는 거죠.
뭔가 먹고 싶을 때 손바닥/손가락/발 마사지 해 주고, 귀도 만져줘요.
그리고 당장 너무 급하게 하면 힘드니까, 저녁 8시 이후에는 먹지 말고 그 시간을 점점 당겨 봐요.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는 재미도 쏠쏠할 나이인데 제약되는 게 많아서 힘들겠지만, 즉석떡볶이집 가는 횟수를 줄이고 보통 분식집 가서 친구들이 라면 떡볶이 주문할 때 김치볶음밥 주문해요.

물은 하루에 마셔야 할 물 양을 정해 놓고 (2리터x1 ╋ 1리터x1) 그걸 하루에 마시는 방법을 써 보세요. 그냥 먹기 처음엔 어려운데요, 하다 보면 괜찮아요. 너무 힘들면 오이나 레몬 조금 넣어 봐요.

힘들겠지만 집 도착하기 전 버스 2 정거장만 먼저 내려서 걸어가 봐요.
절대 무릎에 무리되는 운동은 지금 하지 말아요.
운동은 전문가의 지시에 따르는 걸 권해요. 잘못하다가 허리 손목 발목 무릎 망가져요.

참, 저는 운동 시작했어요. 4주 했는데 허벅지가 1.5cm 가 줄었더라고요. 배는 잴 엄두가 안 나서 그낭 허벅지만 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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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07 2020/08/11 14:07

현명한 선택하세요~

2020/08/10 12:51

다니다가 어려워진 회사를 다녀봤는데요. 제정신인 회사는 직원들 신뢰가 깨질까, 회사가 경영상 불안해보이지 않을까, 대표의자존심??등등의 이유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직원월급 챙깁니다. (물론 장기대출아니고 매출수금이 지연됨으로 자금융통이 안되어서 일시적으로 기업대출같은 걸 받죠.)월급이 3달이상 밀릴정도로 어려운 회사가 지금시기에 참고 다닐곳인가요? 그 월급이 나올정도로 경영사정이 나아질까요? 나이가 많으시면 모르겠는데 나이도 어리시고...어렵다어렵다해도 구인은 늘 구직시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https://early3163.net


2020/08/10 12:51 2020/08/10 12:51

나이가 23살인데 엄마 아빠 허락 이런 거 일단 접어두고요. 그리고 상사새끼 패스하고, 제일 큰 문제인 월급 밀리는 거 하나로 그만 둘 이유 확실한데 왜 거기서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는 거예요? 스물 셋이면 너무 젊고 뭘 해도 될 나이잖아요. 뭔가 그 회사와 두터운 신뢰가 있거나 그 회사에서 있어야 하는 무조건 적인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당장 때려치세요. 월급 밀린 거랑 퇴직금 제대로 확실하게 정산받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자격증 공부해서 한 단계 더 올라가시길!!


https://visitsingapore.or.kr

https://iabf.or.kr



2020/08/10 12:50 2020/08/10 12:50

사람과의 관계는 적절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게 부모와 자식간에도 적용됩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안맞을 수 있어요 그게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지 못하니 이해안되는건 당연한거구요. 트리블이 있으면 적절한 거리를 두시구요. 붙어있으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저도 엄마와 친구 사이처럼 잘 돌아다니고 싸워도 금방 풀리긴하지만 트러블도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혼자 살아보고싶다고 집 근처로 독립을 시작하게됐구요. 처음에는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셨어요. 그렇다고 집에 자주 안가는것도 아닌데 주 3회는 가거든요. 그런데도 지금은 더 애틋하고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성인이면 본인이 독립하며 본인 스스로 책임질 자신이 있으면 추천해요.

2020/08/09 21:33 2020/08/09 21:33
그날만 유독 왜그랬을까요라고 한걸보면 딱 한번 안준거가지고 이딴 글을 쓴거임? ㅈㄴ 오냐오냐 자랐네.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다받고자라니 이해심이 없고 시기질투많고 이기적으로 컸네. 그냥 엄마한테 내밥은 하고 물어보면되지. 그나이먹었으면 당신 퍼서먹어. 엄마가 언니밥만 차려주고 방으로 들어가셨는지 식탁에서 같이 드셨는지 몰라도 그날만 그런거면 그냥 네가 퍼다 먹으면 되지. 그리고 엄마한테 물어보든가. 엄청 사소한 문젠데. 당신 어릴때부터 얼마나 시샘 많았는지 알겠다. 갖고 싶은건 다 가져야하고 부모가 다 사주니 이해심도 없고 조금이랃 마음에 안들고 혼자 망상하고 그럴스타일.당신 밖에서도 남들 뒷담 많이 까겠다. 아니라고 하지마라. 내같은 애들 많이봤다. 엄청 사소한 일인데 무슨 차별받는것마냥 글을 써놓는거부터가 당신 심보가 나오는거야. 뒷담고 마찬가지지. 너같은 애들이 과장되게 부풀려서 말하고 앞뒤 다 짤라서 소문내고 이러지. 되게 사소한 일인데 기분 나빴다고 부풀려서 뒷담해서 상대방 나쁜인간 만드는 전형적인 오냐오냐 커서 가정교육 못받은 인간. 가정교육은 인성교육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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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도 밥 안주셨어요 자기가 밥해주는 사람이냐고 엄마는 배 안고프니 배고프면 알아서 냉장고 꺼내서 먹으라고 하셨던 분이라 ㅋ 그런데 저의 엄만 아들딸 구분 않고 공평하게 안차려주셨네요 ㅜㅜ 저의 엄마가 진짜 하루에 한끼 드세요 평생 저나 저의 형제들 식욕이 없어요 저의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에 저보고 왜 밥을 안해먹냐고 의아해하길래 나 한달이 한두번 밥헤먹었다고 하니까 놀라더라고요 ㅋㅋ 저의 엄마 지금은 혼자 사시는데요 4키로 쌀 도정해오면 1년 드시나봐요 밖에서 사드시고 모임에서 먹고 오면 집에선 과일만 주로 드세요 출출하다고 떡이나 케잌 사다가 냉장고에 항상 넣어두고 저보다 더 치킨핏짜 좋아하십니다 그러니 얼마나 밥차리기 싫었겠어요 엄마들이라고 다같은 모습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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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21:32 2020/08/09 21:32

 왜 엄마한테 밥 달라는 소리 못하냐고들 하는데 그거 다 엄마 정을 못 받아봐서 그래요. 아쉬운 소리 할 때마다 면박 받고 냉랭한 반응에 상처 받아서요. 저도 어릴 때 엄마한테 뭐뭐 해줘 소리를 못했었네요. 그러다 고등학교 땐가 하도 입을 옷이 없어서 바지 하나 사달라 했는데 입 떼자마자 돈 없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그런데 바로 다음날 시장 다녀오면서 남동생 바지 두 벌 사오시던데요?ㅎㅎㅎㅎㅎ 그 무안함과 설움이 2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학대 받은 건 아니었어요. 학원에 국립대였지만 4년제 학비까지는 책임져 주셨고요. 근데 모녀간에 애틋함이나 정이 없어요 정말. 모든 관심은 아들에게만, 감정의 쓰레기통 필요할 때는 딸을 찾죠. 그렇잖아도 어제 차단한 문자함 훑어보는데 어머니 문자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아가리 블라블라 욕설에 우리딸 어쩌고 하는 회유에.ㅎㅎㅎ 문자 첫머리들만 보고서 소름 돋아 일괄삭제했습니다. 원글 글쓴이가 제 과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구들한테도 차마 푸념하기 머쓱해서 웹상에 털어놓은 그 처지가 무척 공감됩니다.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어머니한테 감정적 기대는 말고 이제 더는 상처받지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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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회생신청자격   신용회복위원회 개인회생

제 동생이 밥상에서 투정을 많이했어요. 이거는 맛이 어쩌구 어떻다. 밥 많이먹으면 살찐다 조금만달라. 반찬에 손가는게 없다. 거의 시어머니급 으로여. 엄마도 사람이고 상처받으니까 동생은 알아서 차려먹게 놔두고 저한테만 밥물어봐요. 님은 아무렇지 않게 한 말인데 엄마가 상처 받았을 수도 있구... 내용이 그냥 저희집 같아서 댓글 달아봐요. 그래도 자식 밥을 챙겨주는게 엄마이지 않냐고 하실분 계실거같아서 말하는데 제동생이 어릴땐 밥들고 따라다니면서 떠먹여야 겨우 먹었다고해요. 크니까 좀만 뭐 먹어도 다이어트 살 어쩌구 이말만 하니까 엄마두 스트레스가 컸구요. 그렇다구 엄마가 개인 트레이너도 아니고 ..알아서 밥먹을수 있는애한테 강요하기 싫다고 포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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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어머니분이 아닌것 같네요.. 저희 딸 학원 가기전이랑 가고 나서 어떻게든 더 먹이고 싶어서 입안에 뭐라도 넣고 보내요. 학원 갔다오고 나서도 배고프진 않을까 해서 밥 먹게 나오라고 밥 차려서 먹이구요. 배 부르다고 해도 어떻게든 더 먹이고 싶어서 과일 깎아 주는데 .. 쓴이 어머니는 왜 그러시지 싶네요.. 보통 어머니들은 자식들 더 먹이고 싶어서 안달인데..

2020/08/09 21:30 2020/08/09 21:30

17개월 아기 키웁니다. 저 아기 엄청 사랑하고 좋아하고요. 친구 애기들이나 조카한테도 바보를 넘어선 수준으로 좋아했으니 제 자식은 얼마나 예쁘겠어요??? (지금도 친구애기들 보러가면 품에서 안놔줘요ㅋㅋ)애기 정말 예뻐요. 행복하고, 내 전부죠........ 근데 저희 둘째 낳음 이혼할 것 같아서 외동 확정이에요. 저희 남편 육아 적극적이에요. 신생아때부터 밤에 우유먹이는거 번갈아하고, 퇴근하면 저녁먹고 아기 씻기고 놀리고 재우고 다 해요. 그래도 힘들어요. 차라리 출산을 열번 겪는게 나아요. 진통은 죽을것같지만 언젠가 끝나기라도 하잖아요. 육아는 안끝나요.. 사장님이 퇴근안시키고 무일푼으로 부려먹는 기분이에요. 저는 결혼찬성론자?에요. 근데 아이낳는건 3000%의 확신이 아니라면 신중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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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5:47 2020/08/08 15:47

원래 남의 애기도 엄청 이뻐하고.. 지금 형편도 나쁘지 않음(강남 강북에 아파트 하나씩있고 남편 공기업 난 전업) 근데 내새끼들은 살기가 너무 팍팍함.. 미세먼지 맨날 넘어오고 코로나에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학업 취업 무한경쟁은 더 빡세지고.. 이놈의 나라는 피해자 자국민이 어째 더 눈치보고. 정치하는 것들은 다 똑같은놈들이고.. 이 내자식 두 것들 나를 갈아서라도 사람구실(밥벌이)하게 만들수 있다면 그렇게 할 정도인데, 사실 얘들 없었으면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훨씬 여유있게 살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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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5:47 2020/08/08 15:47